일본에서 가장 큰 철도 및 지하철 사업자인 일본 철도 그룹(Japan Railways Group)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자산을 결제 옵션으로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JR 그룹이 지하철을 포함한 다양한 지불을 위해 사용되는 대중 교통카드인 스이카 카드에 암호화폐를 통합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것은 암호화폐 채택에 가장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ANN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JR 그룹은 또한 라쿠텐과 비슷한 결제 처리를 위한 자체 거래소 또는 인프라를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 일본의 아마존으로 알려진 일본에서 가장 큰 전자 상거래 회사인 라쿠텐는 2백만 달러의 자금으로 비트코인 거래소를 인수한 바 있다.

현지 분석가들은 라쿠텐이 자사 플랫폼에 잠재적으로 암호화폐를 지불 옵션으로 통합하기 위하여 거래소를 인수했다고 주장했다.

JR 그룹 역시 자체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러므로 JR 그룹의 야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자사 벤처를 설립하고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의 암호화폐 산업이 대기업의 참여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가맹점 채택 및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주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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